광복절인 오는 8월 15일 저녁 맨해튼 타임스 스퀘어에서 LED 대형스크린에 3.1절 및 광복절 관련 영상물이 상영되는 가운데, 기념행사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는 충청남도 소개 영상 및 광복절과 3.1절 영상물을 1시간동안 상영하는 가운데, 뉴욕한인회 및 충남 콘텐츠진흥원 공동 주최로 별도의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한인회와 충남 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6일 맨해튼 한인회관에서 김곡미 원장 및 장성각 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행사 주최 및 향후 양측간의 상호 교류를 위한 업무협정서를 체결했습니다.
뉴욕한인회는 “매년 개최되는 기존의 8.15 광복절 행사는 당일 오전 11시 한인회관에서 별도로 열릴 예정이며, 위 행사는 별도로 타임스 스퀘어에서 개최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위 영상은 충남 콘텐츠진흥원의 산하기관인 뉴콘텐츠 아카데미측에서 제작한 타임스 스퀘어 광장에서 가장 유명한 아메리칸 이글 매장에 설치된 LED에서 상영됩니다.
또한 이날 유관순 열사의 조카손녀인 유혜경 여사(뉴욕 거주)가 공개하지 않았던 유관순 열사 관련 사진들이 최초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행사 준비 및 뉴욕한인회와의 업무협약을 위해 최근 두차례 뉴욕을 방문한 김곡미 원장은 “충남 콘텐츠진흥원의 우수 인력들이 제작한 이번 영상에는 유혜경 천안 유관순기념사업회장이 소장한 유관순 열사 및 가족들의 미공개 사진들이 첫 공개되는 자리에서 한국에서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곡미 원장은 “뉴욕한인회측이 현지의 행사 관련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뉴욕에서 전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이 같은 뜻깊은 영상을 상영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충남에서는 콘텐츠진흥원, 천안 유관순기념사업회, 뉴콘텐츠 아카데미에서 약 40여명이 뉴욕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명석 회장은 “위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행사 내용 및 준비 상황은 추후 발표하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