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산하기구로 한국에서 국제교육위원회를 발족시켜, 한국과 뉴욕을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추진 등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할 방침입니다.
한국을 방문 중인 이명석 회장은 30일 저녁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국제교육위원회 발족식을 갖고, 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습니다.
초대위원장은 한국 외대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사이버외대 미주글로벌센터장인 최승현 교수를 선임했습니다.
최승현 위원장은 20년전 한국 외대 경영대학원 교수 당시 뉴욕에서 최초로 E-MBA(현 G-CEO)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한 후, 이후 미주 6개 도시에 이 과정을 개설한 장본인입니다.
국제교육위원회는 앞으로 한국의 대학 및 지방자치정부들과 연계해서 한국-뉴욕을 잇는 청소년 및 차세대 방문, 상호 교류 협력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국제교육위원회는 1차로 뉴욕한인회 산하 차세대교육위원회와 공동으로 한국-뉴욕의 청소년 자매결연 및 교환 방문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최승현 위원장은 “뉴욕한인회의 첫 국제교육위원장을 맞아 영광이다. 세계의 수도인 뉴욕에 위치한 뉴욕한인회는 해외동포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대표격인 한인회다. 이제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과 한국의 청소년 및 차세대를 잇고, 양국의 미래 리더들을 키워나가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추진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