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귀임하는 엄경태 부총영사에 감사장 수여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한국으로 이임하는 주뉴욕총영사관 엄경태 부총영사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는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명석 회장은 지난 20일 저녁 한인회관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엄경태 부총영사가 지난 3년간 남다른 사명감과 열정으로 재외국민 보호와 동포사회 지원을 위해 힘써왔다. 이에 한인사회의 마음을 한 데 모아 감사를 표한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이명석 회장, 엄경태 부총영사, 이에스더 이사장

뉴욕한인회는 또 같은 날 열린 사이버한국외국어대 미주글로벌센터 개소식 축하디너에 엄 부총영사를 초청, 참석자들에게 일일히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엄 부총영사는 “많은 한인 인사분들이 계신 자리에서 이렇게 이임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본국에 돌아가서도 뉴욕한인사회를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