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한국영화 상영전, 코리안 퍼레이드&페스티발 행사 관련 업무 논의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지난 24일 맨해튼에 위치한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을 방문, 한인회와 문화원간 상호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뉴욕한인회는 오는 8월 15일 맨해튼 타임스퀘어의 ‘아메리칸 이글’ 대형 전광판에서 한국 충남콘텐츠진흥원과 공동 주최로 열리는 광복절 행사에 관한 논의를 가졌으며, 한국문화원은 이날 필요한 소형 태극기들을 한인회측에 제공키로 했습니다.
또한 올가을 뉴욕한국문화원이 개최하는 한국영화 상영전과 관련한 논의를 나누었으며, 한국영화 상영 행사에 뉴욕한인회가 공동 참여하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이명석 회장은 또한 “내년부터는 뉴욕한인회와 뉴욕한국문화원이 <한국영화제>를 공동 개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한편 뉴욕한인회는 오는 10월 4일 개최되는 <2025 코리안퍼레이드 & 페스티발> 행사와 관련한 업무 회의를 통해, 10월 4일 열리는 뉴욕한국문화원의 당일 행사를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행사의 일환에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10월 4일 한국문화원에서는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인 백남준 작품전시회가 열리게 되며, 저녁 6시경 뉴욕한인회는 뉴욕한국문화원 4층에서 한인 및 한국의 주요 인사들을 위한 리셉션 행사를 개최하고, 이후 문화원에서 개최되는 한국 국립오레라단 초청 공연을 뉴욕한인회측 초청인사들이 함께 관람하기로 했습니다.
김천수 원장은 “현재 39명의 한인 자원봉사자들이 문화원 업무를 돕고 있다. 미주류사회는 물론, 한인 차세대들을 위한 문화원 역할에 더욱 비중을 둘 예정이다. 뉴욕한인회와의 협력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업무관련 회의에는 이명석회장, 김경화 수석부회장, 음갑선 상임부회장, 이미선 차석부회장, 이송희 예술담당 부회장, 김기용 사무총장이, 문화원측에서는 김천수 원장, 이성은 매니저가 함께 했습니다.
또한 뉴욕한인회는 문화원 방문후, 맨해튼 32가 한인타운에서 10여명의 부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러 행사준비와 관련한 임원회의를 개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