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이브슨트고등학교 한인학부모회 20일 알리폰드공원에서 야유회를 개최했다. 한인학부모회는 뉴욕한인회 임원진을 공식 초청했다. 오른쪽 두번째부터 뉴욕한인회 이우혁 재무부회장, 임일빈 프로그램위원장, 이명석 회장, 송부전 공동회장. [사진 제공=스타이브슨트고등학교 한인학부모회]
뉴욕시 특목고 1위 스타이브슨트고등학교 한인학부모회(회장 송부전, 강민혜)가 20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있는 알리폰드공원에서 야유회를 개최했다.
스타이븐슨고교 한인학부모회는 이날 100여명의 한인 동문, 신입생, 학부모회 전·현직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뉴욕한인회 임원진을 공식 초청했다. 이날 한인회측에서는 이명석 회장, 임일빈 프로그램위원장, 이우혁 재무부회장이 참석했다.
뉴욕한인회와 스타이브슨트고교 한인학부모회는 수년 전부터 상호 협조관계를 유지해왔다. 뉴욕한인회는 스타이브슨트 고교 한인동문의 밤 행사 장소로 한인회관을 무상으로 제공해 오고, 여러 활동을 지원해 왔으며, 한인학부모회측은 코리안 퍼레이드&페스티발 등 여러 행사에 자원봉사로 동참해왔다.
스타이브슨트 고교 학부모회는 10월 3일 맨해튼에서 열릴 코리안퍼레이드&페스티발에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키로 했다. 양측은 퍼레이드 기간 중 합동으로 교육 관련 프로그램이나 교육관련 행사를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