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Jun 뉴욕한인회 장례위원회, 하크네시야교회에서 첫 장례식 주관 Posted at 20:20h in All, Community, News by Kaagny Editor 1 Like Share 사진: (오른쪽부터) 한응호 장례위원, 임규흥 뉴욕노인상조회장, 한기술 목사(유가족),이명석 회장, 허도행 사무총장, 권오봉 차석부회장. 교회측, 외부에 장례식장 첫 오픈 케이스…”한인교회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 필요”한인사회 장례문화 개선에 힘쓰고 있는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17일 저녁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하크네시야교회 소예배실에서 열린 첫 장례식에 참석했습니다.이번 장례식은 뉴욕한인회 장례위원인 한응호 제일장의사 대표가 주관했으며, 하크네시야교회는 등록교인이 아닌 외부인에게 예배실을 장례식장으로 오픈한 첫 케이스입니다.기독교인이었던 고인 및 유가족은 이날 장례식을 ‘천국 환송예배’ 형식으로 개최했으며, 이명석 회장과 권오봉 차석부회장 그리고 장례위원인 임규흥 뉴욕노인상조회장 및 허도행 사무총장은 함께 조문(Viewing)을 한 후 유가족에 위로를 건넸습니다.이명석 회장은 “하크네시야교회 외에 브롱스에 위치한 뉴욕베델교회를 비롯, 여러 한인교회들이 장례식장 오픈 뿐 아니라, 지역 한인사회 참여 및 협력에 관심을 표명하면서, 한인회측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임규흥 뉴욕노인상조회장은 “오늘 장례식은 한인교회가 외부인에게 장례식장으로 예배실을 오픈했다는 면에서 의미가 크다”며, “노령화된 한인사회에 희망이 있으려면 한인사회와 한인교계가 힘을 합쳐서 잘 협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예배실을 외부인의 장례식장으로 첫 오픈한 하크네시야교회 전광석 목사는 “유가족분들이 기쁜 마음으로 오늘 천국환송예배를 잘 드린 것 같다. ‘세상에 빛을 발하라’는 성경말씀에 따라 지역사회에 적극 동참하면서 복음 전파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고인 및 유가족에게 조문하고 있는 뉴욕한인회 관계자들 Share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