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패밀리재단(회장 유을수)이 주최하고 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가 주관하는 3.1절 기념 글짓기 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3.1절의 역사적 배경과 그 교훈을 깊이 생각하고, 3.1절의 정신과 의미를 오늘에 되새기기 위해 진행된다.
대회는 초등부(2~6학년)와 중.고등부(7~12학년)으로 나눠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주어진 주제에 대해 2장 이내의 에세이를 작성하는 형식이다. 초등부 주제는 “3.1절의 교훈이 현재에도 여전히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 Why are the lessons of Sam-Il-Jeol (3.1 movement) still important in the world we live in today?”이며, 중·고등부는 아래 세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작성하면 된다.
1. 여러분이 자신의 권리를 지키거나 타인의 권리를 옹호하기 위해 용기를 냈던 경험을 3.1절의 교훈과 연결 지어 설명해 보세요. Have you ever shown courage to defend your own rights or advocate for the rights of others? Reflect on that experience and connect it to the lessons of Sam-Il-Jeol.
2. 자신의 권리뿐만 아니라 타인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3.1절의 의미를 통해 설명해보세요. Why is it important to protect not only your own rights but also the rights of others? Explain using the meaning of Sam-Il-Jeol.
3. 3.1절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설명하고, 그 교훈이 오늘날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그리고 이를 자신의 삶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 작성해보세요. Explain the historical background and significance of Sam-Il-Jeol. Discuss how its lessons can influence our lives today and how you can apply them in your own life.
에세이는 글자 크기 12포인트로 한국어 경우 바탕체, 영어 경우는 Times New Roman 글꼴로 작성하면 된다. 참가 신청과 작품 제출은 2월 1일부터 2월 20일까지 뉴욕한인회 웹사이트(www.kaagny.org)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40명까지만 접수받는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vcyfM9nL6-QEJsg_MaPCdLkN8cPGhnplI7ZOBGiAx88KcrA/viewform?usp=dialog
이번 글짓기 대회는 미국 북동부 13개 주(코네티컷, 워싱턴 D.C., 델라웨어, 메인, 메릴랜드, 매사추세츠, 뉴햄프셔, 뉴저지, 뉴욕, 펜실베이니아, 로드아일랜드, 버몬트, 버지니아)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다.
시상 내역은 중·고등부는 대상 1,000 달러, 최우수상 500 달러, 우수상 300 달러, 초등부는 대상 500 달러, 최우수상 300 달러, 우수상 200 달러가 수여된다. 또한 수상하지 못한 참가자들에게도 격려비 50 달러가 지급된다.
수상자는 오는 2월 26일 뉴욕한인회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3.1절 당일 개최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뉴욕한인회 웹사이트(www.kaagny.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