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회관관리위원장에 정영식 전 뉴욕한인건설협회 회장 임명

윤창희 현 위원장 사임…회관 테넌트 소송 및 법적문제는 김동민 법률위원장이 전담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14일 정영식 전 뉴욕한인건설협회 회장을 회관관리위원장에, 김동민 변호사를 회관의 테넌트 소송 및 법적문제를 총괄할 회관 법률위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이명석 회장은 “현 한인회관의 관리 및 테넌트 소송과 관련해 관리위원장 및 법률위원장의 투톱 시스템으로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명석 회장은 지난 12일 지난 8년간 회관관리위원장으로 활동해온 윤창희 변호사에게 “한인회관 관리가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하다는 뜻을 전하며, 새로운 관리위원장이 필요하다”는 뜻을 전하자, 윤창희 변호사는 흔쾌히 이 제안을 받아들였으며, “12일부로 관리위원장에서 정식 사임한다”는 이메일을 한인회로 보내왔습니다.

정영식 신임 관리위원장은 25년전부터 건설업체 ‘스카이랜드’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2005년 제11대 뉴욕한인건설협회 회장으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김동민 회관 법률위원장은 1.5세로서, 소송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