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한미연합 경제 파트너십 포럼: E-4 취업비자 법안 통과와 한미 경제 협력 강화

뉴욕한인회에서는, 2024년 9월24일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Greater New York Chamber of Commerce USA, Orthodox Jewish Chamber of Commerce와 함께 2024한미연합 경제 파트너십 포럼을 맨해튼 TIMES SQUARE소재 Marriott Marquis Times Square 호텔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의 목적은 한미간 경제교류 강화 뿐 아니라, 그간 뉴욕한인회와 미주 여러 한인단체들이 연합하여 추진해 오고 있는 한국인전용 E-4 취업비자법안 통과 운동을 미국 주류 사회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한국인을 포함한 모든 나라의 사람들이 공동으로 신청할 수 있는 현재의 H1-B취업비자 (연간 85,000개)로는 미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을 포함한 미국 기업들의 모자라는 전문직 일자리 (특히 첨단산업분야)를 충족할 수 없어 미국의 기업체를 대표하는 US Chamber등에서도 미 연방정부와 미 의회에 쿼터를 배로 늘려달라는 로비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실현되고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한국인 전용비자도 H1-B와 같은 범주의 취업비자이기 때문에, 이 법안이 통과되면 한국인들의 일자리 창출 뿐 아니라, 2023년도 한 해에 만도 약 $800억 달러를 미국에 투자한 미국 진출 한인 기업들을 포함 미국 기업들의 전문직 고용 인력해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어 한미간의 경제협력 강화와 국제 경쟁력 향상, 업무 확장으로 인한 미국내 고용창출 확대, 나아가 한인사회 경제 활성화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인 전용비자” 라는 문구가 주는 의미 때문에 이 법안의 통과가 “미국인의 일자리를 한국인들이 대체할 것” 이라는 오해를 불러 일으킬 것이라는 미 의회 전문가들의 의견이 있어, 실제로 이 법안의 통과가 미국의 모든 기업의 발전과 미국 현지인들의 고용창출에 기여하는 것이므로 이 운동을 한. 미 합동으로 전개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E-4 Visa Forum연사로는 행사 공동 주관 단체장인, 뉴욕상의의 Mark Jaffe회장, Duvi Honig유대인상의 회장 과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이 참여하였고, 김성진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운영위원장 (뉴욕한인회 글로벌통상위원장) 은 한. 미 간의 경제와 E-4 Visa법안에 대한 비디오 프레젠테이션을 하였습니다.

이날, 유엔총회 행사로 인해 발생한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많은 분들의 참여가 불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뉴욕한인회의 김광석 회장, 최원철 이사장, 김용철 이사, 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장 조동현 회장, 대뉴욕한인상록회 조 원훈 회장. 퀸즈한인회 이현탁 회장 -조셉 한-제이 유-지나 아귈라 부회장, 한국무역협회 이준봉 뉴욕지부장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뉴욕시에서는 Edward Mermelstein 국제담당 커미셔너가 참석하였고, 터키, 방글라데시, 네팔 등 여러 타민족 단체장들도 참석하였습니다.

연방위원들은 미 의회 세션의 개최로 모두 DC에 있어 참석을 못하였지만, Jon Ossoff 연방상원의원과 Grace Meng 연방상원의원이 비디오 메시지를 전해왔습니다.

포럼 전에 열린 인터내셔널 시상식에 이어 김광석 뉴욕한인회장과 김성진 미주한상총연 운영위원장이 한미 파트너십에 향상 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