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의 2025-2026 회계연도 1차 정기이사회가 지난 30일 저녁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삼수갑산 2 연회장에서 열렸습니다.
문영운 부이사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이사회는 기존 이사 중 10여명과 신규 이사 16명 등 총 27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 이사회 회의록 낭독에 이어 인수인계 보고, 김경화 수석부회장의 인준, <기금모금 골프대회>와 <뉴욕한인회 창립 65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 결산, 그리고 오는 10월 4일(토)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내년 1월 <뉴욕한인의 밤> 예산안 등이 보고됐습니다.
39대 한인회는 7월 1일부터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으며, 매년 10불씩, 2년 회비 20달러를 책정한 안건 및 사무국 재정과는 별개로,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월간 신문 발행> 안건을 이날 이사회로부터 인준받았습니다.
39대 한인회는 전반기 사무국 예산규모를 38대 전반기보다 약 20% 늘어난 72만 달러로 책정했으며, 이사회는 사무국 및 한인회관의 재정 내용을 분기별로 2명의 내부 감사를 받은 후, 이를 한인사회에 자세히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곽호수 이사장은 “인수인계 절차가 늦어지고, 골프대회와 창립식 및 이취임식 개최 등으로 첫 이사회 개최일도 늦어졌다”며, “7월 중 야유회를 겸한 2차 이사회를 7월 중 곧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곽 이사장은 또 “2차 이사회 때까지 개인 이사 뿐 아니라, 단체 대표들을 이사로 적극 영입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