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대 뉴욕한인회장을 뽑는 뉴욕한인회 정기총회’에서 이명석 후보가 지난 3월 8일 압도적 표결로 제 39대 뉴욕한인회장에 당선됐다. 총회 의결 정족수 400명을 훌쩍 넘긴 554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는 600여명이 넘는 한인들이 참석, 좌석이 부족해 돌아가는 한인들도 수십명에 달했다.
선거인 등록 마쳤는데 실제 투표에는 505명이 참가했다. 개표 결과 이명석 후보는 찬성 498표, 반대 3표, 무효 2표, 미투표 2표로 압도적 지지(98.6%)를 얻어 신임투표를 통과, 여주영 선관위원장으로부터 회장 당선증을 전달받았다.
임기는 5월1일부터 2027년 4월30일까지 2년간이다. 이 당선자는 이날 신임투표에 앞서 열린 정견 발표회에서 “상부상조하는 한인사회, 경로사상을 고취하는 한인사회, 모든 세대가 하나 되는 한인사회 만들기에 주력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한인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