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이명석 회장과 박윤용 한인권익신장위원장이 15일 퀸즈 플러싱 IHOP레스토랑에서 키어스틴 질리브랜드 뉴욕 연방상원의원의 라비 레디 수석보좌관과 만나, 한인사회 현안문제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인도계 출신인 라비 데리 수석보좌관은 아시안계 및 소수민족 커뮤니티를 담당하고 있는 핵심 보좌관으로서, 지난 6월 12일 뉴욕한인회 제65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에 질리브랜드 상원의원 대리로 참석한 바 있습니다.
이명석 회장은 이날 라비 데리 수석보좌관에게 “트럼프 2기 출범이후 한인 비영리단체들의 연방지원금이 대부분 끊기거나 끊길 위기에 놓여 있다. 이외에도 메디케이드, 푸드스탬프 예산 삭감으로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한인노인들, 한인소상인들의 어려움이 많다”며, 질리브랜드 상원의원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이명석 회장은 또한 질리브랜드 상원의원의 맨해튼 뉴욕한인회관 방문 및 한인사회 대표들과의 미팅을 요청했습니다.
라비 데리 수석보좌관은 “질리브랜드 상원의원이 미주 각주의 민주당 연방상원의원 후보 선정의 책임을 맡고 있어, 워싱턴 D.C. 및 미주 전역을 다니고 있다”며, “8월말 뉴욕시를 방문할 예정인데, 이때 상원의원이 꼭 뉴욕한인회관을 방문해서 한인사회 각계 대표들과의 미팅을 주선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