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Blind’ 뮤지컬 박해미 감독 등 출연진, 뉴욕한인회 방문

뉴욕한인회, 티켓 판매, 홍보 등 지원…추후 브로드웨이 진출 협조약속

 

한국의 전통설화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블루 블라인드(Blue Blind)’의 박해미 감독이 지난 28일 뉴욕한인회를 방문, 앞으로 뉴욕 브로드웨드에 진출할 예정인 ‘블루 블라인드’ 뮤지컬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사진: 한인회를 방문한 박해미 감독(오른쪽)과 이명석 회장, 음갑선 수석부회장

이명석 회장은 “맨해튼 중심가에 위치한 뉴욕한인회는 앞으로 K-문화의 뉴욕 진출을 원하는 모든 개인과 단체와 적극 협력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블루 블라인드 뮤지컬이 뉴욕 브로드웨이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한인회는 현재 회관 6층을 갤러리 전시회 및 리허설 장소 뿐 아니라, 전문적인 소공연도 할 수 있도록 조명과 음향 및 인테리어 작업을 내년 봄까지 끝낼 예정입니다.

뉴욕한인회는 임원진 10여명이 30일 저녁 맨해튼 42가에 위치한 Laurie Beechman 극장에서 열린 첫 공연을 관람했으며, 이 뮤지칼의 홍보를 돕고 있습니다.

마지막 공연은 4일(목) 오후 7시The Bowery Electric (327 Bowery, NY)에서 열립니다.

 예약 문의: 917-705-7796(임보미) 

사진: 첫날 공연 첫 부분에 등장한 박해미 감독과 출연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