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 이사장 최원철)는 지난 11월 14일 플러싱 산수갑산 2에서 2025년 회계연도 제3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는 총 45명의 이사 중 16명이 참석하고 18명이 위임, 총 34명으로 성원됐다.
이사회에서 김광석 회장은 뉴욕한인회의 지난 활동과 행사에 대한 경과보고를 통해 한인회가 추진해 온 사업들의 성과와 과정을 공유했다. 이어 재정보고에서는 2024 회계연도 감사보고(2023년 5월~2024년 4월)와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의 재정 현황이 발표됐으며, 지난 골프대회 및 2024 코리안 퍼레이드와 페스티벌에 대한 재정 보고도 진행됐다.
이날 안건으로는 제2기 이사 추천에 대한 논의와 내년 초 행사 준비가 포함됐다. 내년 1월 2일 신년하례식과 1월 13일 맨해튼 지그펠드 볼룸에 열릴 미주한인의 날 및 뉴욕한인회 창립 65주년 행사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이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독려됐다.
또한, 제39대 회장 선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12월 말까지 구성하기로 결정했으며, 인권위원회는 집행부가 아닌 이사회 소속의 특별위원회로 두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