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와 충청남도교육청이 한인 중·고교생 교류 확대를 위해 상호 방문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과 교육청 관계자 6명은 지난 16일 뉴욕한인회관을 방문해 뉴욕한인회 측과 간담회를 갖고, 양 지역 학생들이 정기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방안에 합의했다.
이번 협력은 재외동포 청소년과 국내 학생 간의 정체성 함양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뉴욕 지역 한인 청소년들에게는 한국 문화와 교육을 체험할 기회를, 충남 학생들에게는 해외 교류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