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첫 6개월 재정 2차 감사 완료…주말 재정보고 공개

사진: 2차 감사모임을 개최한 뉴욕한인회 감사위원회 및 관계자들

뉴욕한인회가 제39대 출범 이후 첫 6개월간 재정에 대한 2차 감사를 실시하고 최종 마무리했다.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는 지난 18일 뉴욕 퀸즈 플러싱에서 모임을 열고 39대 한인회의 첫 6개월 재정에 대한 2차 감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켈리 강 재무이사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감사위원회(위원장 이해진)는 한인회관 수입과 지출 전반에 대한 재정 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감사에서는 한인회관 입주자 렌트비 수입 내역을 비롯해 3층 악성 테넌트 관련 소송 진행 상황, 5층 테넌트의 렌트 미지불 문제 등이 다뤄졌다. 또한 회관 6층의 면세 혜택 박탈 이후 증가한 재산세 현황, 보험료, 인건비, 수리 비용 등 주요 재정 항목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이날 모임에는 1차 감사에 참여했던 이해진 감사위원장을 비롯해 소피아 황 감사위원, 이명석 회장, 이에스더 이사장, 켈리 강 재무이사, 이우혁 재무부회장이 참석했다. 감사위원회는 감사 종료 후 6개월 재정보고서에 대한 최종 서명을 완료했다.

뉴욕한인회는 이번 주말까지 첫 6개월간의 재정 보고와 함께, 지난 2월 27일 열린 ‘뉴욕한인의 밤’ 갈라 행사 수입·지출 내역을 한인 언론에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이해진 감사위원장, 소피아 황 감사위원, 회장, 이사장, 재무이사, 재무부회장이 첫 6개월간의 감사를 마친 후 서명한 6개월간의 재정보고서 및 은행계좌 Stat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