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4일 개최하는 ‘Korea on Stage in NewYork’ 행사 사전홍보 국가유산진흥원·예술단, 뉴욕한인회, 한인언론인 등 50여 명 참석 ‘국가유산 알리기 캠페인’ 관련 기자회견도 열려
사진: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이 ‘국가유산진흥원 소속 공연단과 관계자 환영 리셉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Korea on Stage in NewYork’ 행사를 개최하는 국가유산진흥원 소속 공연단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리셉션 행사가 ‘뉴욕한인회’ 주최로 9일 저녁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렸다.
‘Korea on Stage in NewYork’은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의 뉴욕홍보 행사로,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의 공동주최로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뉴욕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된다.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은 2020년부터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마련한 캠페인으로 전국적인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국민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까지 누구나 우리 문화유산을 더 쉽고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미국에서 ‘국가유산 알리기 캠페인’을 적극 전개하고 있는 뉴욕한인회는 뉴욕홍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관계자들을 초청, 사전 리셉션을 개최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산진흥원의 이귀영 원장과 박준우 실장 등 임원진과 진흥원 소속 예술단 등 20여 명, 뉴욕한인회 관계자 20여 명, 뉴욕일원 한인 언론관계자 10여 명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리셉션 행사가 끝나고 기자회견도 이어졌다.
이명석 회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행사를 위해 뉴욕한인회는 ‘국가유산 알리기 캠페인’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며, “11일 오후 3시 타임스퀘어 46 St에서는 대형 LED 전광판에 국가유산을 알리는 홍보영상이 연속 상영되고, 진흥원 예술단과 뉴욕의 ‘춤누리한국전통무용단’이 함께 공연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고 강조했다.
이귀영 원장은 인사말에서 “뉴욕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를 위한 뉴욕한인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오늘 같은 따듯한 환대에 감사드린다. 이번 행사를 주위에 널리 알려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의 중요성과 가치를 뉴욕에 널리 알리는 소중한 기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리셉션 참가자들의 기념촬영. 앞줄 가운데 이명석 회장, 오른쪽 이귀영 국가유산진흥원장, 박준우 실장
이어 이에스더 이사장, 권오봉 차석부회장, 춤누리전통무용단의 안은희 원장의 인사말 및 문 조 대뉴욕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등 내빈 소개가 이어졌다.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 기간에는 현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는데,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체험 이벤트를 통해 전시·체험 후 도장을 모은 참여자 15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전통공예 기념품이 제공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뉴욕한국문화원 웹사이트(www. kr.koreanculture.org)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