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산하기구로 발족한 ‘한인 차세대 교육위원회’가 지난 7일 퀸즈 플러싱 커피 팩토리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내년도 전반기 사업계획안을 논의했습니다.
김용선 차세대 교육위원장은 이날 “내년 1월 13일은 최초의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에 도착한 지 123주년이 되는 날.”며, “현 집행부가 이날 개최하는 <미주 한인의 날>을 차세대가 주도하는 행사로 계획하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에 많은 차세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선 위원장은 또 “내년 5월 <차세대 명인전>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전통예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한인청소년들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차세대교육위원회는 또한 차세대들에게 한국인의 정체성을 심어주기 위한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며, 뉴욕한인교회 독립기념전시관, 필라델피아의 서재필 기념관 및 유엔본부 단체 방문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