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보고파사 든든한 상생 파트너십 확인…1만2천달러 후원금 수령

‘뉴욕한인의 밤’ 갈라에서 약정된 1만2,000달러 후원금 공식 전달

 

‘그리움’을 담은 보고파, 이민자 공감 경영으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

사진: 지난 25일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 위치한 보고파사 본사에 방문한 뉴욕한인회. 우측부터 안드레이나 페랄타 대표 코디네이터, 마블린 루이즈 매니저,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권오봉 차석부회장, 정영렬 히스패닉담당 부회장

뉴욕한인회는 지난 3월 25일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 위치한 보고파사(Bogopa Service Corp) 본사를 방문해, ‘뉴욕한인의 밤’ 갈라 행사 당시 약정된 후원금을 전달받고 양측 간 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총 1만 2,000달러로, 뉴욕한인회 측에서는 이명석 회장을 비롯해 권오봉 차석부회장, 정영렬 부회장이 방문하여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보고파사는 1988년 퀸즈에서 설립된 기업으로, ‘보고파’라는 이름처럼 고향의 맛과 문화를 그리워하는 이민자들을 위해 다양한 식료품을 제공하며 성장해왔다. 현재는 ‘푸드 바자(Food Bazaar)’ 브랜드를 중심으로 뉴욕과 뉴저지, 코네티컷 등지에 3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유통 기업이다.

특히 보고파사는 단순한 유통 기업을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저소득층 밀집 지역이나 식품 접근성이 낮은 ‘푸드 데저트(Food Desert)’ 지역에도 매장을 확장해 신선한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장학사업과 비영리 단체 후원 등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뉴욕한인회는 이번 후원금을 한인사회 발전과 권익 신장, 차세대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커뮤니티 사업에 소중히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만남을 계기로 기업과 한인 단체 간의 상생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