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 이사장 최원철)가 지난 12월 13일 퀸즈 플러싱에서 출발한 스카이라인 크루즈 선상에서 2025 회계연도 제4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성원 요건을 충족한 가운데 진행됐고, 2025년 제39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구성과 주요 행사 계획 등이 논의됐다.
이날 이사회는 직전 회의록을 만장일치로 채택하며 시작됐으며, 이어 2025년 3월 2일로 예정된 한인회장 선거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을 확정 지었다. 위원 구성으로는 여주영 전 뉴욕한국일보 주필이 위원장으로, 이상호 뉴욕한인네일협회장이 간사로, 최재복 전 한인건설협회장, 강석구 초롱컴퓨터 대표, 숀 김 뉴스타 부동산 대표가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날 이사회는 해당 구성안을 동의와 제청을 거쳐 승인했으며, 여주영 위원장에 위촉장이 전달됐다
뉴욕한인회 정관에 따라 이번 선거는 2025년 3월 첫째 주 일요일인 3월 2일에 진행되며, 후보 등록 서류는 1월 30일부터 2월 5일까지 배부 및 접수된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선거 운영 규정과 시행 세칙이 제출됐으며, 보완 사항이 있는 경우 1주일 내 서면으로 제출하도록 하고, 상임위원회에서 이를 수정·보완한 뒤 결정된 내용을 회칙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에 전달하기로 했다.
한편, 이사회에서는 이명석 총무이사가 개인 사유로 사임하며, 박경은 부총무이사가 총무이사직을 맡게 되는 인사 변경 사항이 보고되고 승인됐다.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은 2025년 뉴욕한인회의 주요 행사 일정을 발표하며 한인회의 비전을 공유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1월 2일 신년하례식, 1월 13일 제65주년 뉴욕 한인의 밤 및 2025 미주 한인의 날, 3월 1일 삼일절 기념식, 3월 2일 제39대 한인회장 선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