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부회장단, 이사장단 합동모임, 후반기 사업계획 논의

이에스더 이사장 1만불, 음갑선 수석부회장 및 권오봉 차석부회장 각각2천불 기부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27일 저녁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병천식당에서 부회장단과 이사장단 20여명이 합동 모임을 개최하고, 후반기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모임에서 이에스더 이사장은 “뉴욕한인회관 보수비용 및 기타 지출 비용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뉴욕한인회에 1만달러를 기부했다.

또 음갑선 수석부회장과 권오봉 차석부회장이 각각 2천달러를, 또한 각 부회장들이 500달러씩을 기부했다.

뉴욕한인회는 이날 합동모임에서 8.15 광복절 행사 및 8월 15일 한국역사평가시험 실시, 9월 13일 제 1회 한인바둑대회, 10월 3일 코리안 퍼레이드&페스티발 준비 등을 논의했으며, 연례 골프대회는 10월 중순에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명석 회장과 이에스더 이사장은 “앞으로도 집행부와 이사장단이 합동모임을 통해 미리 사업계획 및 준비를 함께 해나갈 계획”이라며, “집행부와 이사회가 혼연일체가 되어 후반기 뉴욕한인회를 잘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욕한인회는 또 이날 모임에서 뉴욕한인회 이재철 이사 및 장민숙 이사를 각각 재정부회장 및 홍보부회장으로 임명했으며, 이번 주말까지 <2026 뉴욕 코리안퍼레이드&페스티발> 준비위원회 구성을 마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