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미주 대륙 종단 및 미국 횡단 한국인 지성민씨, 맨해튼 뉴욕한인회관 도착 성공

사진: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우측3번째> 및 뉴욕한인회 임원들이 지성민씨<우측>의 뉴욕도착을 환영했다.

최종 목적지 맨해튼 도착…뉴욕한인회, 환영식 개최 후 후원금 전달

자전거로 남미에서 출발, 알라스카 북단까지 도착한 후 다시 시애틀에서 뉴욕까지 미대륙을 횡단한 지성민씨(28세)가 28일 오후 2시 50분경,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에 도착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뉴욕한인회측은 28일 오후 3시 6층 뉴욕한인회관에서 지성민씨를 위한 간단한 환영식을 개최했습니다.

뉴욕한인회측은 이날 지성민씨의 위대한 도전을 응원하며 500달러를 후원금으로 전달했으며, 몇몇 임원들이 개인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은 “지성민 씨의 도전은 단순히 거리를 정복한 것이 아니라 불가능해 보이는 꿈도 끈기와 용기로 이뤄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귀중한 메세지”라며 “한인 청년의 이런 도전정신이 우리 동포사회는 물론 전 세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고 있어 자랑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다음 주 출국 때까지 식사와 공연, 공항까지의 차량을 제공해 주기로 했습니다.

지씨는 여정 중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꾸준히 공유하며, 많은 이들에게 도전, 인내, 성장, 나눔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지씨는 비자 만료로 12월 4일 한국으로 귀국한 후 아프리카 서쪽 종단, 유라시아 횡단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참고 동영상: 캐나다 TV방송 보도 https://youtu.be/8N4ADCXNu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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