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다큐 영화 , ‘욕쟁이 할머니’ 뉴욕 다큐멘터리 영화제에 공식 초청받아

사진: 왼쪽부터 임준 프로듀서, 홍승표 감독, 이명석 회장, 권오봉 차석부회장

 홍승표 감독과 임준 프로듀서, 뉴욕한인회 방문…내년 ‘뉴욕한국영화제’ 관련 논의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욕쟁이할머니(The Foul Mouthed Granny)>가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뉴욕 다큐멘터리 영화제(DOC NYC)의 공식 초청을 받아 지난 20일 저녁 맨해튼 빌리지의 안젤리카 극장에서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이 영화를 제작, 감독한 홍승표 감독과 임준 프로듀서는 시사회 전날 뉴욕한인회관을 방문했습니다.

1시간 30분짜리 다큐멘타리 영화인 <욕쟁이할머니>는 경기도 포천시에서 제작됐으며, 제10회 서울세계단편영화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 영화는 경기도 포천에서 된장 요리전문점을 운영하며, ‘욕쟁이 할머니’로 유명한 정의만(당시 92세)씨와 아들 홍승표씨의 이야기입니다.

이명석 회장은 이날 “내년에 뉴욕에서 한국영화제 및 K-컬쳐 페스티발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영화제가 개최되면 초청하고 싶다. 또 영화제 개최 준비에도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