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 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오후 4시경 문 조 후보가 후보 등록장소인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을 방문, 후보 등록신청서 및 공탁금 5천달러를 제출했으며, 서류 심사를 한 결과 제14대 회장부터 17대 회장 때까지 8년간 이사 및 문화담당부회장으로 활동한 경력 및 뉴욕과 뉴저지에 거주하고,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되어, 2년 이상 임원 및 이사 경력의 회장 후보자격이 충족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문 조 후보의 후보서류를 살펴보고 있는 김승위원장
사진: 상공회의소 책자에 기록된 문 조 후보의 경력
김승 위원장은 15일 오후 5시까지 등록한 다른 후보는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승 위원장은 오는 30일 화요일 저녁 6시 30분 뉴욕한인회관에서 임시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 회장 인준 절차를 밟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문 조 후보는 회칙에 따라 30일 개최되는 임시 총회 및 이사회에서 출석이사 과반수이상의 찬성을 얻으면 제23대 회장에 당선됩니다.
김승 위원장은 “대뉴욕한인상공회의소에서 이사를 역임했거나 새로 이사로 등록하는 한인들이300달러의 이사회비를 납부하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며, “이번 임시총회 및 이사회가 대뉴욕한인상공회의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모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조 후보는 1998년 푸른 투어를 창업, 현재 미주 최대의 한인여행사로 성장시킨, 성공한 기업인으로서, 푸른 투어는 뉴저지 릿지필드에 위치한 본사를 포함, 7개지역에 지점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