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의 밤’ 연례 갈라 행사에 후원 쇄도, 1차 5만여 불 모금…750여 명 규모로 확대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는 지난 1월 30일 제2차 준비모임을 열고 오는 2월 27일(금) 개최되는 ‘제66주년 뉴욕한인의 밤’을 한인사회 단합과 화합을 위한 범동포적 행사로 개최하고, 행사 규모를 750여 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사진: 1월 30일 갈라 준비 모임에 참석한 임원 및 주요 이사진

이명석 회장은 “여러 단체와 기관, 기업, 개인들이 이번 ‘뉴욕한인의 밤’ 행사를 적극 후원하고 있다”며 “1월 31일 현재 5만여 달러의 후원금이 약정됐고, 행사 당일까지 더 많은 후원금과 참여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또 “이번 행사는 한인 1세대 노인들과 1.5세, 2세 등 차세대들이 대거 참여하는 범동포적 행사로 꾸며질 것”이라며 “재향군인단체 100여 명과 청소년합창단원, 학부모, 출연진 100여 명을 포함해 총 750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한인 장애인단체와 소외계층을 무료로 초청할 예정이며, 그동안 갈라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던 한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의 무료 초청 테이블을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스더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모든 이사진이 함께 참여하고 후원하는 행사”라며 “모든 한인단체에 참여 요청 공문과 초청장을 발송하고 있으며, 많은 단체와 기관, 기업들이 한인사회 단합과 1·2·3세 및 소외계층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정영렬 공동준비위원장은 “한국의 농협이 이번 행사를 위해 3천 달러 상당의 한국 식품을 후원했다”며 “뉴욕의 히스패닉계 지도자 10여 명을 포함해 각 소수민족 커뮤니티 리더들도 이번 행사에 대거 초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뉴욕한인회는 오는 2월 5일 제3차 준비모임을 열고 수상자 선정과 준비위원회 구성 등 행사 준비를 본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참석 및 후원 문의: 뉴욕한인회 212-250-6969

후원하신 분들(무순)
  •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 $10,000
  • 키스사(대표 장용진) $10,000
  • 소피아 황 이사 김치 400병($10,000 상당)
  • 리버티 코카콜라(대표 박일영) $7,000
  •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3,000
  • 이명석 회장 $3,000
  • 이에스더 이사장 $3,000
  • 음갑선 수석부회장 $1,500
  • 권오봉 차석부회장 $1,500
  • 푸른투어(대표 문 조) $1,000 (1월 31일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