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일빈, 정영렬 공동준비위원장, “2월 27일 <뉴욕한인의 밤> 당일 입장 가능…막바지 준비 최선”
사진: 지난 6일, 퀸즈 플러싱에서 열렸던 제 3차 준비위원회 모습. 오른쪽부터 정영렬, 임일빈 준비위원장
뉴욕한인회는 19일 4차 준비 모임을 열고 막바지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번 갈라는 이명석 회장과 이에스더 이사장이 공동행사위원장을, 임일빈 프로그램위원장과 정영렬 부회장이 공동준비위원장을 맡았다.
한인회에 따르면 지난주까지 한인업체와 개인들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보고파(푸드바자 슈퍼마켓)는 1만2천달러를 후원했으며, 강동윤 화백의 자개그림과 K-가디언스 화장품 10세트, 늘푸른농장의 배 100박스 등의 기부도 접수됐다.
또 최용식·최경주 부부가 4천달러의 스폰서십을 약정했고, 뉴욕조선족경제인협회와 쥬디 장 변호사가 각각 2천5백달러를 후원했다. 이 밖에도 임일빈 준비위원장, 뉴욕조선족동포회, 뉴욕한인건설협회, LEK파트너스, 박준 작가, 이전구 전 뉴욕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각각 2천달러 후원을 약속했다.
뉴욕한인회는 “2월 15일 현재 후원 및 약정 금액이 10만달러를 넘어섰으며 행사 당일까지 추가 후원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임일빈·정영렬 공동준비위원장은 “행사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입장권 구매도 가능하다”며 “입장료 부담으로 참석하지 못했던 한인들의 참여가 늘어 600명 이상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뉴욕한인회는 각 분야 ‘올해의 한인상’ 수상 후보자를 이번 주말까지 선정할 예정이다. 문의는 뉴욕한인회(212-250-6969) 또는 임일빈(917-471-4553), 정영렬(917-743-7722)에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