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 신임회장, 뉴욕한인회 방문

사진: 오른쪽부터 권오봉 뉴욕한인회 차석부회장, 이명구 전우회 직전 회장, 이명석 회장, 그레이스 민 신임회장, 우문택 수석부회장, 손일구 홍보국장.

뉴욕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 그레이스 민 신임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당선 인사차 20일 뉴욕한인회를 방문했습니다.

회장후보로 단독 입후보한 그레이스 민 신임회장은 지난 11월 11일 때 회원 42명 중 40명의 찬성으로 제 16대 회장으로 당선된 바 있습니다.

이날 전우회측에서는 오문택 수석부회장과 이명구 직전회장, 그리고 손일구 홍보국장이 참석했습니다.

그레이스 민 신임회장은 이날 “뉴욕일원에 수백명의 베트남 참전 한인용사들이 생존해 있다.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1세대 한인들”이라며, “앞으로 재향군인회 등 여러 군인단체들과 함께 뉴욕한인회가 하는 일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명석 회장은 “2세로 향하는 한인사회를 위해 계속 봉사해달라. 미래 한인사회는 여러분처럼 애국심이 강한 1세 단체들의 관심과 후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