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른쪽부터 김재호 축구협회장, 김상현 체육회장, 전창덕 위원장, 이명석 회장, 문 조 회장, 이에스더 의장
오는 11월 4일(수)로 연기된 LAFC-NYCFC 경기의 한인응원단을 모집하고 있는 한인단체 대표들이 앞으로 월드컵 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 많은 한인단체들을 참여시키기로 했다.
주최측인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뉴욕대한체육회(회장 김상현), 뉴욕축구협회(회장 김재호), 뉴욕뉴저지월드컵위원회(위원장 전창덕) 등 4개 단체 대표들은 오는 1월 4일(수) 저녁 7시 뉴욕 퀸즈 시티필드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펼치는 손흥민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대규모 합동응원단을 모집하면서 뉴욕한인상공회의소(회장 문조) 및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의장 이에스더)와 푸른투어를 후원단체 및 업체로 참여시켰다.
이날 경기는 LAFC에 소속된 손흥민 선수의 출전이 확정적이어서, 주최측은 이날을 2026 월드컵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첫 행사로 추진하고 있다.
티켓 판매를 담당하는 뉴욕한인회측은 “손흥민 선수가 뉴욕에서 경기를 한다는 소식에 일반 한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특히 자녀들과 함께 경기장을 찾으려는 한인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주최측은 11월 4일의 VIP 경기 입장권 200장 외에 일반 입장권 100장을 추가로 구입했다.
주최측이 구입한 VIP티켓은 미드필드 Section 109으로, 현재 티켓매스터에서 세금포함 $250여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VIP 좌석을 $190에, 또한 $140여불에 판매되는 일반 티켓을 $100에 할인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