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국악협회(회장 박선영) 주최, 미주채향순춤보존회(회장 음갑선) 주관, 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 후원의 ‘채향순류 소고춤 강습회’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세종전통예술진흥원의 채향순 이사장이 직접 강사로 나선 이번 강습회는 국악인들의 실력 향상과 미국 내 국악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미동부국악협회 회원뿐만 아니라 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 등 미동부 지역에서 활동 중인 국악인들이 참여, 뜨거운 열기 속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은 “미국 내에서 한국 전통 국악의 발전과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미동부국악협회와 미주채향순춤보존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성과를 이루시길 바란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미동부국악협회는 앞으로도 한국의 국악 명인들을 초청해 회원들의 기량을 높이고, 전통 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강습회와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사진 1> ‘채향순류 소고춤 강습회’ 후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앞줄 왼쪽부터 음갑선 미주채향순춤보존회장, 김광석 뉴욕한인회장, 채향순 사단법인 세종전통예술진흥원 이사장, 박선영 미동부국악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