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벌 슈퍼스타 컨테스트 예선전이 지난 9월 21일, 플러싱 열린노래방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예선전에는 총 30팀이 신청, 열띤 경연을 펼친 가운데, 최종 15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 오른 15팀은 라이언 박 (Ryan Park), 리마놀 아담스 (Limanol Adams), 미샤 (Misha), 박준영, 빌 김 (Bill Gim), 소피아 정 (Sophia Jung), 이정환, 자넷 쿠쉬 (Janet Cushey), 조앤 김 (Joanne Kim, 김가람), 주노 아스타라 (Juno Astara), 차리스 황 (Charice Huang), 최유림, 퍼플글로우 (PurpleGlow), 포에버스 (Forevers), 하모닉 (Harmonyc) (이상 가나다 순)이다. 이들은 오는 10월 5일 맨해튼 32가에서 열리는 코리안 페스티벌 특설무대에서 총상금 3,800달러를 놓고 실력을 겨루게 된다.
이번 예선전은 플러싱 열린노래방에서 낮 12시부터 진행됐으며, 열린노래방이 장소를 후원했다.
심사위원들은 “외국인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참여가 돋보였다”며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K-POP을 사랑하고 즐기는 모습을 통해 그 세계적 위상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은 “이번 콘테스트는 한국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여 재능과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참가자들이 보여준 열정과 실력에 감동받았다. 본선 무대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