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8월 15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뉴욕한인회, 뉴욕총영사관, 대한민국광복회 뉴욕지회, 민주평통 뉴욕협의회가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독립 유공자 후손과 한인사회 각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진희 대한민국광복회 뉴욕지회장이 이종찬 대한민국 광복회장의 기념사를 대독했으며, 김의환 뉴욕총영사, 박호성 뉴욕평통회장, 한창연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 의장,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이 경축사를 전했다. 

또한,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 론 김, 에드워드 브런스틴 주 하원의원이 축사를 했고, 토비 스타비스스키 주 상원의원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실, 애드리안 아담스 뉴욕시 의장실, 샌드라 황 뉴욕시 의원실의 보좌관들이 참석해 광복 79주년을 축하했다.

뉴욕한인회는 이날 대한제국 고종 황제의 손녀인 이해경 왕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허경화 광복회 뉴욕지회 이사장의 선창에 따라 ‘대한독립 만세’를 삼창하며 독립의 기쁨을 되새겼고, 장철우 뉴욕한인교회 은퇴목사의 ‘다시 보는 애국가’ 특별강연을 경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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