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관 창문 보수 시작

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가 그동안 꾸준히 안전문제가 제기돼 왔던 뉴욕한인회관 6 층 창문 보수에 나선다. 뉴욕한인회관은 건물 노후화로 인해 지난 번에는 4 층 창문이 인도쪽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일이 일어난 바 있다. 또 불과 얼마 전에도 3 층 창문이 떨어지는 일이 발생했다.

뉴욕한인회는 지난 11 월 8 일 회관 6 층 인도쪽 창문 보수를 위해 창문이 위치한 공간의 구조물들을 철거했다. 그간 뉴욕한인회 벽면은 이민사 사진 프린트물로 덮혀 있었고, 이로 인해 뉴욕한인회관 6 층 창문은 접근 자체가 불가했었다.

이번 벽면 철거는 한인이민사박물관 측의 동의를 얻어 진행됐고, 당시 박물관 인테리어를 담당한 업체가 직접 철거를 맡았다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은 “회관 창문틀이 오랜 시간 부식으로 인해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며, “위험천만한 상황을 막기 위해 이번 기회에 이를 전면적으로 보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보수공사에는 도로에 접한 모든 창문들을 포함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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