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대 뉴욕한인회 2차 정기이사회

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가 지난 8 월 23 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제 2 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에 대해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17 대 이사 단체의 구성을 완료하고 새 이사단체를 인준했다. 이로써 38 대 이사단체는 임명이사 이강원, 최원철, 이희수, 류제봉, 김용철, 사회봉사단체 이사 대뉴욕지구한인상록회, 대뉴욕노인복지회, 퀸즈 YWCA,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뉴저지 밀알선교단, 뉴욕나눔의 집, 전문단체 뉴욕한인수산인협회, 뉴욕한인냉동협회, 뉴욕한인약사회,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 재미부동산협회가 이름을 올렸다. 2 차 이사회에는 17 명의 이사 중 15 명의 이사가 참석했고, 뉴욕한인약사회와 재미부동산협회는 위임했다.

이사회에서는 정관 개정 개정을 위한 긴급회칙개정위원회 구성을 인준하고 테렌스 박 아시안 아메리칸 유권자 연맹 대표를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위원으로는 김광수 변호사, 이승우 변호사, 주동완 코리안리서치센터 원장, 김성진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운영위원장 등 총 5 명이다. 앞으로 긴급회칙개정위원회는 기존 뉴욕한인회 회칙의 잘못된 규정에 대한 개정안을 이사회에 제출, 총회 인준을 거치게 된다.

회칙 개정 내역으로는 이사회의 확대 개편과 뉴욕주 비영리법에서 요구하고 있는 이해 상충 조항에 대한 조항 명시, 연문 및 하글 정관의차이점에 대한 일치 등으로 포함한다. 이사회에서는 향후 사업계획도 논의됐다. 뉴욕한인회는 10 월 29 일 맨해튼 유니온 스퀘어파크에서 코리안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내년 1 월 13 일 제 64 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제 121 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를 맨해튼 지그펠드 불롬에서 거행한다. 특히 뉴욕한인회는 한인 소상인들을 위한 소기업 육성 지원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