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3차 정기이사회

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가 지난 12월 13일 퀸즈 플러싱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사무실에서 제3차 정기이사회를 갖고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17명의 이사 중 13명의 이사가 참석했고 4명의 이사가 위임했다. 38대 인수위원회 류제봉 위원장은 37대 회계는 민승기 전 회장의 합의금 15만불에 대한 입금 확인 등 재정운영에 대하여 하자가 없음을 보고했다. 사랑의 나눔의 행사는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고, 5%정도의 분불명한 대상이 있었지만, 분배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수용됐다고 전했다. 행정적인 감사에서는 이민사박물관이 한인회에서 운영위원회를 설치하는 것으로 회칙에 있지만, 이사회에서 이민사박물관을 독립채산재로 결정했고, 이민사박물관에 임대계약을 함으로 한인회와 이민사박물관은 Landlord 와 Tenant로 존재. 그간 5년간의 렌트비 (총액 2만4천여불)은 임금시키지 않고 있는데, 이것은 향후 해결되어야 할 문제라고 보고했다.

이민사박물관의 리즈건은 아래와 같다. 
뉴욕한인회는 이민사박물관과 5년에 5년 옵션으로 리즈를 작성하고 서명하였다. 오는 1월 31일 리즈가 만료되며, 이민사 박물관은 5년 옵션을 요청하였고, 이사회에서는 5년 계약연장을 인준하였다. 5년연장에 따른 합의조건은 한인회자이 박물관측과 조율해서 작성하기로 결정하였다.

주요한 회칙개정의 내역은 아래와 같다.

1. 이사회의 재구성:
– 회장이 이사임명에 관여하지 아니하는 독립적인 이사회의 원칙
– 이사회의 구성은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단체 및 개인으로 21명이상 99명 이하로 구성
– 임기는 2년 3회에 걸쳐 역임 할 수 있다.

2. 이익갈등조항 (Conflict of Interest)
– 한인회관계자들이 한인회활동을 통해 개인의 이익을 도모할 수 없다.

3. 내부자 고발조항 (Whistle Blower)
– 내부고발자에 대한 보호조치

회칙위원회에서 제출한 개정안에 대한 검토
– 선거비용에 대하여 후보자들 뿐 아니라 한인회도 분담해야 한다는 개정내용을 기존의 후보자부담원칙으로 환원
– 이민사박물관의 운영위원회를 한인회에 설치한다는 것을 삭제한 개정내용에 대하여 기존의 회칙으로 환원. 차후 이민사박물관이 재설치 될 때를 대비함.

뉴욕한인회는 회칙개정에 대한 총회를 내년 1월 13일 미주한인의 날 행사 이후 개최할 예정이다. 또 이날 이사회에서는 제64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제121주년 미주한인의 날에서의 일부 수상자를 확정했다. 이날 결정된 수상자로는 리처드 박(Richard Park) CityMD 창립자 Corporate Leadership / 용 리(Yong Lee) 엑스트림케어 회장 Community Leadership / 김영덕 박사 Community Legacy / Enmi Sung Kendall 기업가 Next Generation / 아브라함 김(Abraham Kim) CKA 사무총장 Community Enhancement / 제미경 AWCA 회장 Community Service / 이문자 Community Volunteer Service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