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4차 정기이사회

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 이사장 이강원)가 지난 2월 19일 퀸즈 플러싱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사무실에서 제4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이사회는 17명 이사 중 12명 이사가 참석했고, 5명 이사가 위임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회칙 개정에 따른 이사 확충을 위한 추천위원회(이하 추천위) 구성을 완료하고, 최원철 위원장을 비롯해 김용철, 류제봉, 조동현, 김은경 이사를 추천위원으로 확정했다. 뉴욕한인회는 오는 4월 말까지 1차 이사진을 구성하며, 추천위는 추천된 이사들에 대한 서류 검토 후 이사회에 제출하여 이사회 결의로 영입한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이전과 관련해서는 뉴욕한인회는 박물관 측에 나가달라는 어떠한 요청도 한 적이 없으며, 5년 리스 재계약에 따른 렌트비 조정 과정 중 박물관에서 일방적으로 이전 통보를 뉴욕한인회에 한 것임을 다시 확인했다.

이외에도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3년 5월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의 회관과 사무국 전체에 대한 9개월 간의 재정보고가 이뤄졌고 회칙위원회와 회관조사개발위원회 등의 구성에 따른 논의가 진행됐다

4차 정기이사회 참석 이사들이 주요 안건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