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OR 법 배경설명과 향후 진행에 대한 회의

지난 11월 13일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함으로 효력을 발생하는 한미베트남동맹 구제 지연안(Korean American Vietnam Allies Long Overdue for Relief: VALOR)법, Public Law No: 118-20에 대한 배경설명과 향후 진행에 대한 Press Conference가 뉴욕한인회에서 개최되었다.

1964년 부터 1973년간 325,517명의 한국군이 참전했고 5,099사망, 10,962명 부상. 이중 4,169명이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고엽제 후유증, 전후스트레스장애, 월남전관련 장애등에 대한 질환을 앓고 있지만, 미군 베트남찬전 재한군인으로 인정받지 못하여 보훈부의 지원을 받을 수 없었던 분들에 대한 치료의 길이 열리게 되었다.

2016년 부터 추진되었고, 2021년과 2022년에도 하원에서 발의되었지만 통화되지 못하였다가 한미동맹 70주년이 되는 5월 22일 하원, 10월 19일 상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

이 법안을 통하여 혜택을 받는 분들에 대한 비용은 한국정부가 지원하고, 반대로 미군참전용사로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베테랑에 대한 의료비용은 미국정부가 지원하는데, 이 법령에 따른 시행령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미국재향군인회와 대한민국 대사관에 진행을 촉구할 것을 설명하였다.

법안통과를 위해 헌신한 뉴욕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회장 백돈현), Vets Go Forth (대표 Barbara St. Martin Cho변호사)의 설명에 이어 이화정 대한민국월남참전 참전자회 회장도 화상을 통하여 법령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하였다.

이자리엔 미국내 가장 큰 변호사협회인, Asian American Bar Association of New York 에서 Veterans Affairs의 의장을 맡고 있는 Amos Kim변호사가 참석하여 향후 법적인 지원을 발표하였고, 뉴욕한인회는 이 법령이 조속히 진행되고, 향후 필요한 일이 발생하는 경우 적극 협조할 것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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