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아시아 태평양 문화유산의 달 퍼레이드’ 감사의 밤 행사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가 지난 7월 17일 플러싱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 태평양 문화유산의 달 퍼레이드’ 감사의 밤 행사에  한인사회를 대표해 참가했다.

이날 행사는 퍼레이드 주요 준비위원이 한데 모여 지난 성공을 자축하며 그 의미를 되짚어 보는 시간이 됐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짧은 시간에 행사를 준비한 모든 관계자들께 감사를 전하며, 내년에는 앞으로 준비기간이 많은 만큼 더욱 더 뜻 깊은 행사로 치르자”로 말했다.

뉴욕시는 올해 처음으로 아시안태평양계 문화유산의 달 기념 퍼레이드를 허가했고, 지난 5월 15일 맨해튼에서 한국을 비롯해 중국과 인도, 베트남 등 민족들이 참가하는 제1회 아시아.태평양 문화유산의 달 퍼레이드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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